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드 시리즈 (문단 편집) == 시청률 == 1980년대 이후로 지속적으로 감소하다가, 2000년대 후반부터는 다소 상승하였다. 어떤 팀이 올라오느냐에 따라 시청률에서 차이가 꽤 나는 편이다. 1980년대에 시리즈 평균 20% 이상은 찍히던 시청률이 2000년대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였다. [[2004년 월드 시리즈|2004년 밤비노의 저주를 깬 월드 시리즈]]가 15.8%를 기록한 걸 제외하곤 전반적으로 낮은 시청률을 보였다. [[2012년 월드 시리즈]] 시청률 평균은 7.6%였는데 이는 [[2008년 월드 시리즈|2008년]]의 8.4%의 기록을 갈아치운 역대 최저 시청률이다.[* 2008년 월드 시리즈는 일명 '깍두기들의 반란'이었던지라 어느 정도 시청률 하락이 예상됐던 시리즈였고, 2012년 월드 시리즈는 4경기로 너무나도 싱겁게 끝났다.] 다만, 월드 시리즈가 열리는 시기가 [[NFL]] 시즌이 한창이고 [[NBA]]가 시즌 개막을 하는 때라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. 그리고 과거에 비해 경기를 시청할 수단이 많아졌기 때문에 단순히 시청률만 가지고 메이저리그의 인기를 논하기는 힘들다.[* 시청률은 그 인기 있다는 [[슈퍼볼]]도 최근에는 하락하는 추세이다. 그러나 MLB의 시즌 총 관중수, 종목별 스포츠스타 선호도 등 여러 지표들을 보았을 때 메이저리그 인기가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는 것은 맞다.] 실제로 [[2014년 월드 시리즈|2014년]]~[[2015년 월드 시리즈|2015년]]에 [[캔자스시티 로열스]]가 월드 시리즈에 진출했던 [[캔자스시티]]의 경우에는 오히려 월드 시리즈 시청률이 높았다. 또한 [[2016년 월드 시리즈]]도 [[시카고 컵스]]의 약진으로 흥행 시리즈가 되고있는데 특히 [[FOX]]가 중계한 5차전 시청률은 '''15.3%'''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하면서 동시간대 [[NBC(미국 방송)|NBC]]가 중계한 [[선데이 나잇 풋볼]]의 시청률인 11.6%보다 더 높게 나왔다.[* 참고로 당시 NBC 선데이 나잇 풋볼의 매치업은 [[필라델피아 이글스]]와 [[댈러스 카우보이스]]와의 지구 라이벌전이었다. [[카슨 웬츠]]와 [[닥 프레스콧]]이라는 두 루키 QB들이 맞붙는 대결이라 나름 관심이 갔던 경기였다.] 그리고 대망의 2016년 월드시리즈 7차전 시청률은 '''25.2%''' 그러나 [[2018년 월드 시리즈|2018년]] [[LA 다저스]]와 [[보스턴 레드삭스]]라는 인기팀의 대진에도 불구하고 평균시청률이 10%를 넘지 못했으며, [[2019년 월드 시리즈|2019년]] [[워싱턴 내셔널스|워싱턴]]과 [[휴스턴 애스트로스|휴스턴]]의 월드 시리즈 시청률은 상술된 2012년보다도 낮게 나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